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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12월 16일 목요일

범어사 천왕문 방화 용의자 공개수배



[부산CBS 박중석 기자] 15일 밤 발생한 부산 범어사 천왕문 화재가 방화에 의한 것으로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유력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.

부산금정경찰서는 16일 오전 금정구 범어사 천왕문에 들어가 휘발성 액체를 뿌리고 방화를 한 혐의로 50-70대로 보이는 남성을 공개수배했다고 밝혔다.

화재발생 직전 천왕문에 설치된 CCTV에 찍힌 이 남성은 민머리에, 곤색계통의 짙은색 점퍼를 입고 있었으며, 화재로 인해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.

한편,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경찰은 화재발생 지점 인근에서 용의자와 비슷한 용모의 남성을 발견해 조사를 벌였으나 방화범이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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